깁슨 레스폴 커스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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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깁슨 레스폴 커스텀은 깁슨에서 생산하는 솔리드 바디 일렉트릭 기타 모델이다. 1952년 처음 출시되었으며, 마호가니 바디, 로즈우드 지판, 2개의 P-90 픽업을 장착한 "골드-탑" 모델이 대표적이다. 1953년에는 "블랙 뷰티"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고급 모델이 출시되었으며, 이후 1957년에는 PAF 픽업이 장착되었다. 1960년에는 SG 스타일로 모델이 변경되었고, 1968년에는 2개의 픽업과 메이플 탑을 사용하여 다시 출시되었다. 깁슨 레스폴 커스텀은 외관이 화려하고, 하드 록, 헤비 메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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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 기타 - 깁슨 레스폴
깁슨 레스폴은 깁슨과 레스 폴의 합작으로 탄생한 일렉트릭 기타로, 1952년 골드탑을 시작으로 다양한 모델이 출시되었으며, 특히 험버커 픽업을 장착한 레스폴 스탠다드는 록 음악계에서 인기를 얻었으나, 1969년부터 1985년까지 품질 논란도 있었다. - 전기 기타 - 스틸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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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슨 레스폴 커스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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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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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깁슨 |
생산 기간 | 1954–1960; 1968–현재 |
바디 형태 | 솔리드 |
넥 타입 | 세트 |
스케일 길이 | 628.65 mm |
바디 재료 | 마호가니 또는 마호가니/메이플 |
넥 재료 | 마호가니 또는 메이플 |
지판 재료 | 흑단, 메이플, 리치라이트 |
브리지 | 고정, 튠-오-매틱, 트레몰로 |
픽업 | 2개 또는 3개의 험버커, 원래 2개의 P-90 |
색상 | 에보니 알파인 화이트 토바코 선버스트 와인 레드 체리 선버스트 실버 버스트 골드/브론즈 선버스트 내추럴 "더 내추럴" (메이플 탑, 메이플 지판) 흑단 지판이 있는 내추럴 (메이플 탑, 흑단 지판 샘 애쉬 스페셜 1975) |
추가 이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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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1952년 깁슨 레스폴은 원래 마호가니 바디, 로즈우드 지판이 있는 마호가니 넥, 2개의 P-90 싱글 코일 픽업, 그리고 강철 스톱바 아래에 스트링을 장착한 한 조각의 '트라페즈' 스타일 브릿지/테일피스로 제작되었으며, 골드 마감 탑만 가능하여 "골드탑"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1953년 말에는 레스 폴의 요청으로 고급형 모델인 깁슨 레스폴 커스텀이 출시되었다.
2. 1. 초기 (1954년 ~ 1960년)
1953년 말, 레스 폴은 더 고급스러운 기타를 원했고, 그의 요청으로 더 고급스러운 버전이 출시되었다. 그는 "턱시도처럼 보이게" 검은색 기타를 원했다. 블랙 뷰티(Black Beauty)라는 별명이 붙은[2] 이 기타는 마호가니 바디와 넥, 에보니 지판, 그리고 지판에 자개 블록 인레이를 갖추고 있었다. 헤드스톡의 "스플릿 다이아몬드" 인레이는 깁슨 라인의 최고급 모델이었던 조각된 아치탑 슈퍼 400에서 가져온 것이다.[3] 픽업은 브릿지 위치에 P-90, 넥 위치에 세스 러버가 새롭게 디자인한 알니코 V 픽업(스테이플 픽업이라는 별칭)을 사용했다.[3][4] 프렛은 다른 레스폴 커스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미디엄 점보 프렛과 달리 낮고 평평하여, 이 기타는 곧 "프렛리스 원더"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1954년 레스폴 커스텀에서는 깁슨의 새로운 브릿지인 ABR-1도 도입되었다.[5] 새로운 커스텀은 레스폴 스탠다드 모델의 최고급 케이스였던 브라운과 핑크 케이스 대신 블랙과 골드 케이스와 함께 출시되었다.1957년 중반, 깁슨은 세스 러버가 디자인한 새로운 PAF (특허 출원 중) 픽업을 레스폴 커스텀에 장착하기 시작했다.[6] 대부분의 커스텀은 3개의 PAF를 가지고 있지만, 전통적인 2개의 픽업 구성을 가진 소수도 있다. 1958년까지 깁슨은 클루슨 튜너를 그로버 로토매틱으로 교체했다. 이 구성은 1960년 기타가 단종될 때까지 유지되었으며, 새로운 더블 컷어웨이 바디 레스폴 모델로 대체되었다. 새로운 SG 스타일 바디로 전환되기 전에 싱글 컷어웨이 바디로 제작된 1961년 레스폴 커스텀은 소수였다.

2. 2. SG 모델로의 전환 (1961년 ~ 1963년)
1960년 새로운 더블 컷어웨이 바디 레스폴 모델로 대체되면서 기존의 싱글 컷어웨이 바디로 제작된 1961년 레스폴 커스텀은 소수였다. SG 스타일 바디로 전환된 것이다.1963년까지 레스폴 커스텀은 더블 컷어웨이 모델로 유지되었으나, 레스 폴과의 깁슨의 제휴가 종료된 후 SG 커스텀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2. 3. 생산 재개와 변화 (1968년 ~ 현재)
1968년, 깁슨은 레스폴 커스텀을 2개의 픽업 모델로 다시 생산하기 시작했다. 헤드스톡 각도는 17도에서 14도로 변경되었고, 더 넓은 헤드스톡을 사용했으며, 1953년부터 1961년까지의 솔리드 마호가니 구조 대신 메이플 탑을 사용했다.[7] 1969년, 노린이 깁슨을 인수하면서 레스폴 커스텀은 "노린 시대"에 많은 변화를 겪었다. 주요 변화는 다음과 같다.- 1969년 말: 솔리드 마호가니 바디가 "팬케이크" 바디(얇은 메이플 조각이 사이에 있는 2피스 마호가니 바디)로 대체[7] (1976년 단종, 1979년까지 발견됨)
- 1975년: 마호가니 넥이 3피스 메이플 넥으로 교체 (1982년경 단종)
- 헤드스톡: 뒷면에 "Made in USA" 스탬프 추가
- 넥: 가장 얇은 부분(헤드스톡 바로 아래)에 볼류트 추가 (강도 보강 목적, 1982년 단종)
- 1974년: 20주년 레스폴 커스텀 출시 (화이트, 블랙, 체리 선버스트, 허니 선버스트 마감. 15번째 프렛 블록 인레이에 "20th Anniversary" 새겨짐)
- 1976년: 새로운 내쉬빌 브릿지가 ABR-1 대체
- 1977년: "팬케이크" 메이플 레이어 제거 (탑은 메이플 유지, 넥도 메이플)
- 기타: 현재의 일련 번호 시스템 도입
- 1975년: 에보니 대신 메이플 지판 사용 (1980년대 초반 단종)[8]
- 1979년~1982/83년: 실버버스트 색상, 2개의 "팀 쇼 버스트버커" 장착 한정판 레스폴 커스텀 75개 제작
- 1981년 이후: 볼류트 단계적 폐지[9]
1984년, 깁슨은 칼라마주 공장을 폐쇄하고 모든 생산을 내쉬빌로 이전했다. 1986년, 노린은 깁슨을 헨리 주스케비츠가 이끄는 투자자 그룹에 매각했다. 1980년대 말까지 레스폴 커스텀의 주요 사양은 다음과 같다.
- 에보니 지판이 있는 마호가니 넥
- 표준 깁슨 프렛 (넓고 평평한 프렛 대신)
- 더 작은 헤드스톡
- 메이플 탑이 있는 마호가니 바디
- 골드 하드웨어
- 2개의 험버커 픽업
- 내쉬빌 브릿지
깁슨은 1990년대 이후 대부분의 커스텀에 490R/498T 픽업을 표준 장비로 장착해 왔다.
3. 특징
깁슨 레스폴 커스텀은 초기 모델부터 여러 변화를 거쳤다. 1952년 처음 출시되었을 때는 P-90 싱글 코일 픽업 2개와 '트라페즈' 스타일 브릿지를 갖추고 있었다. 1953년에는 레스 폴의 요청으로 검은색의 고급스러운 버전이 출시되었는데, 이 기타는 브릿지 위치에 P-90, 넥 위치에 세스 러버가 디자인한 알니코 V 픽업을 사용했다. 1954년에는 ABR-1 브릿지가 도입되었다.[5]
1957년 중반부터 깁슨은 PAF 픽업을 장착하기 시작했다.[6] 1958년에는 클루슨 튜너를 그로버 로토매틱으로 교체했다.
1968년, 깁슨은 레스폴 커스텀을 다시 도입하면서 헤드스톡 각도와 넓이를 변경하고, 메이플 탑을 사용했다. 1969년, 노린 인수 후에는 "팬케이크" 바디, 3피스 메이플 넥, 볼류트 등이 추가되었다.
1974년에는 20주년 모델이 출시되었고, 1976년에는 내쉬빌 브릿지가 ABR-1을 대체하기 시작했다. 1977년에는 "팬케이크" 구조가 제거되었지만, 탑과 넥은 여전히 메이플이었다. 1981년 이후 볼류트는 단계적으로 폐지되었다.[9]
1980년대 말까지 레스폴 커스텀은 에보니 지판, 마호가니 넥, 메이플 탑이 있는 마호가니 바디, 골드 하드웨어, 험버커 픽업 2개, 내쉬빌 브릿지를 특징으로 했다. 1990년대 이후에는 490R/498T 픽업이 주로 장착되었다.
3. 1. 외관
1953년 말, 레스 폴은 더 고급스러운 기타를 원했고, 그의 요청으로 "턱시도처럼 보이게" 검은색 기타를 만들었다. 이 기타는 블랙 뷰티(Black Beauty)라는 별명이 붙었으며,[2] 마호가니 바디와 넥, 에보니 지판, 자개 블록 인레이를 지판에 갖추고 있었다. 헤드스톡의 "스플릿 다이아몬드" 인레이는 깁슨 라인의 최고급 모델이었던 슈퍼 400에서 가져온 것이다.[3]
1954년 레스폴 커스텀에는 깁슨의 새로운 ABR-1 브릿지가 도입되었다.[5] 또한 스탠다드 모델과는 다른 블랙과 골드 케이스를 사용했다.
1957년 중반, 깁슨은 세스 러버가 디자인한 새로운 PAF 픽업을 레스폴 커스텀에 장착하기 시작했다.[6] 1958년까지 깁슨은 클루슨 튜너를 그로버 로토매틱으로 교체했다.
1968년, 깁슨은 레스폴 커스텀을 다시 도입하면서 헤드스톡 각도를 17도에서 14도로 변경하고, 헤드스톡을 더 넓혔으며, 메이플 탑을 사용했다. 1969년, 노린이 깁슨을 인수하면서 레스폴 커스텀은 많은 변화를 겪었다. 1969년 말에는 솔리드 마호가니 바디가 "팬케이크" 바디(얇은 메이플 조각이 사이에 있는 2피스 마호가니 바디)로 대체되었으며,[7] 1976년에 단종되었지만 1979년까지도 발견되었다. 1975년에는 마호가니 넥이 3피스 메이플 넥으로 교체되었고(1982년경 단종), 헤드스톡 뒷면에 "Made in USA" 스탬프가 추가되었으며, 넥의 가장 얇은 부분에 볼류트가 추가되어 강도를 높였다(1982년에 단종).
1974년, 깁슨은 20주년 레스폴 커스텀을 화이트, 블랙, 체리 선버스트, 허니 선버스트 마감으로 출시했으며, 15번째 프렛 블록 인레이에 "20th Anniversary"가 새겨졌다. 1976년에는 새로운 내쉬빌 브릿지가 ABR-1을 대체하기 시작했다. 1977년, "팬케이크" 메이플 레이어가 바디에서 제거되었지만, 탑은 여전히 메이플이었고 넥도 메이플이었다. 1975년, 깁슨은 에보니 대신 메이플 지판을 사용한 커스텀을 만들기 시작했으며,[8] 이는 1980년대 초반에 단종되었다. 1981년 이후 볼류트는 단계적으로 폐지되었다.[9]
1986년, 노린은 깁슨을 헨리 주스케비츠가 이끄는 투자자 그룹에 매각했다. 1980년대 말까지, 레스폴 커스텀 사양은 에보니 지판이 있는 마호가니 넥, 표준 깁슨 프렛, 더 작은 헤드스톡, 메이플 탑이 있는 마호가니 바디, 골드 하드웨어, 2개의 험버커 픽업, 그리고 내쉬빌 브릿지를 특징으로 했다.
블랙 뷰티는 검은 도장이 칠해진 1958년부터 1960년까지의 모델 체인지 전 빈티지 레스 폴 커스텀을 가리켰다. 그러나 랜디 로즈나 제임스 헷필드 등의 활약으로 복각판(1968년~)도 높은 평가를 받게 되었고, 깁슨이 빈티지 사양의 레스 폴 커스텀을 여러 번 리이슈하면서, 현재는 제조 연도에 관계없이 검은 레스 폴 커스텀을 "블랙 뷰티"라고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3. 2. 재료 및 구조
깁슨 레스폴 커스텀은 1952년 처음 출시되었을 때 마호가니 바디와 넥, 로즈우드 지판, 2개의 P-90 싱글 코일 픽업, '트라페즈' 스타일 브릿지/테일피스를 갖추고 있었으며, "골드-탑"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2] 1953년 말, 레스 폴의 요청으로 검은색의 고급스러운 버전이 출시되었는데, "블랙 뷰티"라는 별명이 붙었다.[2] 이 기타는 에보니 지판과 자개 블록 인레이를 갖추고 있었고, 헤드스톡의 "스플릿 다이아몬드" 인레이는 깁슨 슈퍼 400에서 가져온 것이다.[3] 픽업은 브릿지 위치에 P-90, 넥 위치에 세스 러버가 디자인한 알니코 V 픽업(스테이플 픽업)을 사용했다.[3][4] 1954년에는 ABR-1 브릿지가 도입되었다.[5]1957년 중반부터 깁슨은 세스 러버가 디자인한 PAF 픽업을 장착하기 시작했다.[6] 대부분 3개의 PAF를 가지고 있었지만, 일부는 2개의 픽업 구성을 가졌다. 1958년에는 클루슨 튜너가 그로버 로토매틱으로 교체되었다.
1968년, 깁슨은 레스폴 커스텀을 다시 도입하면서 헤드스톡 각도를 17도에서 14도로 변경하고, 헤드스톡을 더 넓혔으며, 메이플 탑을 사용했다. 1969년, 노린이 깁슨을 인수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1969년 말에는 솔리드 마호가니 바디가 "팬케이크" 바디(얇은 메이플 조각이 사이에 있는 2피스 마호가니 바디)로 대체되었고,[7] 1975년에는 마호가니 넥이 3피스 메이플 넥으로 교체되었으며, 헤드스톡 뒷면에 "Made in USA" 스탬프와 볼류트가 추가되었다.
1974년에는 20주년 레스폴 커스텀이 출시되었고, 1976년에는 내쉬빌 브릿지가 ABR-1을 대체하기 시작했다. 1977년에는 "팬케이크" 메이플 레이어가 제거되었지만, 탑과 넥은 여전히 메이플이었다. 1979년부터 1982년 또는 1983년까지는 실버버스트 색상의 한정판이 제작되었다. 1981년 이후 볼류트는 단계적으로 폐지되었다.[9]
1984년, 깁슨은 칼라마주 공장을 폐쇄하고 모든 생산을 내쉬빌로 이전했다. 1986년, 노린은 깁슨을 매각했다. 1980년대 말까지 레스폴 커스텀은 에보니 지판, 마호가니 넥, 메이플 탑이 있는 마호가니 바디, 골드 하드웨어, 2개의 험버커 픽업, 내쉬빌 브릿지를 특징으로 했다.
1990년대 이후 깁슨은 대부분의 커스텀에 490R/498T 픽업을 장착했다. 바디 재료는 마호가니이지만, 1968년 재생산 이후에는 메이플 탑과 마호가니 백 구조가 사용되었다. 현재는 두 가지 타입 모두 생산되고 있다. 1969년에는 바디 탑의 메이플이 2피스에서 3피스로 변경되었고, 백의 마호가니는 "팬케이크 바디" 구조로 변경되었다. 넥은 1피스에서 3피스로 변경되었고, 넥 뒷면에 볼류트가 추가되었으며, 넥 조인트는 롱 테넌에서 트랜지션 테넌으로 변경되었다.
레스폴 커스텀은 지판에 에보니가 사용되어 로즈우드를 사용하는 레스폴 스탠다드보다 더 뚜렷하고 맑은 음색을 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에보니 재의 고갈로 인해 2012년부터는 로즈우드나 인공 합판재인 "리치라이트(리치라이트)"가 사용되기 시작했고, 현재는 다양한 지판을 가진 모델이 존재한다.
3. 3. 픽업
1952년 깁슨 레스폴은 원래 2개의 P-90 싱글 코일 픽업을 장착했다. 1953년 말, 레스 폴의 요청으로 검은색의 고급스러운 버전이 출시되었는데, 이 기타는 브리지 위치에 P-90, 넥 위치에 세스 러버가 디자인한 알니코 V 픽업(스테이플 픽업)을 사용했다.[3][4] 1954년 레스폴 커스텀에는 깁슨의 새로운 브릿지인 ABR-1도 도입되었다.[5]1957년 중반, 깁슨은 세스 러버가 디자인한 새로운 PAF (특허 출원 중) 픽업을 레스폴 커스텀에 장착하기 시작했다.[6] 대부분의 커스텀은 3개의 PAF를 가지고 있지만, 2개의 픽업 구성을 가진 소수도 있었다.
1968년, 깁슨은 레스폴 커스텀을 2개의 픽업 모델로 다시 도입했다. 1990년대 이후 대부분의 커스텀에 490R/498T 픽업을 표준 장비로 장착해 왔다.
출시 당시에는 리어에 P-90, 프런트에 장방형 폴 피스를 갖춘 알니코V(모두 싱글 코일)를 장착했다. 1957년에는 레스폴 모델(골드탑)과 함께 P.A.F.로 변경되었다. 3 픽업과 2 픽업이 있었다.
3. 4. 브릿지
1954년 레스폴 커스텀에는 깁슨의 새로운 브릿지인 ABR-1이 도입되었다.[5] 1976년에는 새로운 내쉬빌 브릿지가 ABR-1을 대체하기 시작했으며, 1980년대 말에는 레스폴 커스텀에 내쉬빌 브릿지가 장착되었다.출시 초기부터 튜-O-매틱 브리지 & 스톱 테일피스가 레스폴 모델(골드탑)에 앞서 장착되어 옥타브 등을 조절할 수 있었다. 또한, 빅스비 트레몰로 사양도 옵션으로 준비되었다.
4. 유명 연주자
- 레스 폴
- 빌리 조 암스트롱 (그린 데이)
- 얀 악커만 (포커스)
- 지미 페이지 (레드 제플린)
- 제리 캔트렐 (앨리스 인 체인스)
- 제임스 이하 (스매싱 펌킨스)
- 노엘 갤러거 (오아시스)
- 시니스터 게이츠 (어벤지드 세븐폴드)
- 조니 그린우드 (라디오헤드)
- 커크 해밋 (메탈리카)
- 프랭크 이로 (마이 케미컬 로맨스)
- 믹 존스 (더 클래시)
- 스티브 존스 (섹스 피스톨스)
- 조니 마 (더 스미스)
- 폴 매카트니
- 트렌트 레즈너 (나인 인치 네일스)
- 랜디 로즈 (오지 오스본)


- 에디 반 헤일런 (반 헤일런)
- 피터 프램프턴
- 아담 존스 (툴)
- (가상 인물) 고토 히토리 (케소쿠 밴드)
- 프랭크 자파
- 앤디 매코이(하노이 록스)
- 폴 코소프(프리, 백 스트리트 크롤러)
- 에이스 프레일리(키스)
- 믹 론슨(데이비드 보위, 모트 더 후플)
- 마크 볼란(T. 렉스)
- 브라이언 로버트슨(씬 리지, 모터헤드)
- 잭 와일드(블랙 레이블 소사이어티)
- 알렉스 라이프슨
- 닐 숀(저니)
- 아야카와 마코토(시이나 앤 더 로케츠)
- 다카미자와 토시히코(더 알피)
- 스즈키 시게노부(THE ORAL CIGARETTES)
- 후쿠야마 마사하루
- PATA(X JAPAN)
- 무라카미 케이스케(MULTI MAX)
5. 기타
Les Paul Custom영어은 고음 위치에 싱글 코일 블랙 커버 레스폴 스페셜 픽업과 저음 위치에 여섯 개의 직사각형 폴 피스를 가진 매우 독특한 Alnico영어 픽업이 장착되었다.[2] 마찬가지로, 전자는 세스 러버의 Alnico영어 픽업을 넥 위치에, 일반 P-90을 브리지에 결합하여 음색 다양성을 제공했다.[4]
참조
[1]
기타
Gibson Les Paul Goldtop 가격 정보
[2]
참고문헌
[3]
참고문헌
[4]
참고문헌
[5]
참고문헌
https://books.google[...]
[6]
참고문헌
[7]
참고문헌
[8]
참고문헌
[9]
웹사이트
Volute
https://www.sweetwat[...]
Sweetwater
2007-11-27
[10]
웹사이트
『ぼっち・ざ・ろっく!』公式コラボギターが限定200本で発売決定。“レスポール・カスタム”がぼっちエディションに
https://www.famitsu.[...]
ファミ通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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